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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봄-여름 2018
글쓴이
조남주 외 3명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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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남주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작가로 10년 동안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같은 해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으로 2017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82년생 김지영』은 현재 세계 각국으로 번역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 장편소설 『사하맨션』과 『귤의 맛』, 소설집 『그녀 이름은』, 『우리가 쓴 것』 등이 있다. 2017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의 참신한 변화
젊은 작가의 엄선된 신작을 계절마다 만나는 기회!

2011년부터 해마다 간행된 도서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이 8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새로이 개편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았던 방식을 유지하되, 선정작들을 수상작품집으로 묶지 않고 계절마다 앤솔러지로 엮어 1년에 4권씩 출간하는 단행본 시리즈이다. 계절의 리듬에 따라 젊은 작가들의 수작을 좀더 빠르게 전하며, 좀더 많은 독자와 함께 한국 문학의 현재를 호흡하고자 휴대하기 쉬운 문고본 판형과 접근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앞으로 매 계절 간행되는 [소설 보다]는 주목 받는 젊은 작가와 독자를 가장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가교이자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
『소설 보다: 봄-여름 2018』은 이 시리즈의 첫 책으로, 올해 두 계절의 선정작들을 담은 합본이다. ‘이 계절의 소설’ 봄 선정작인 김봉곤의 「시절과 기분」, 조남주의 「가출」과 여름 선정작인 김혜진의 「다른 기억」, 정지돈의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까지 총 4편의 단편소설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심사위원(우찬제, 이광호, 김형중, 조연정, 김신식, 강동호)은 문지문학상 심사와 동일한 구성원으로 진행되며, 매번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작품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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