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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남아 있는 사람
글쓴이
임경선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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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경선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소설집 《호텔 이야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다 하지 못한 말》, 《가만히 부르는 이름》,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냈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_들어가는 글에서

인스타그램 @kyoungsun_lim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면
절로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강인하고도 사랑스러운 사람들의 이야기

동시대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간결한 문체로 담아내는 임경선 작가가 단편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을 펴냈다. 2011년 출간한 소설집 『어떤 날 그녀들이』 이후 장편소설 『기억해줘』(2013년), 『나의 남자』(2016년) 등 꾸준히 소설을 펴냈고 단편소설집은 7년 만이다.

복잡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을 기록하고 싶었다는 그는 일곱 편의 단편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성찰하고 그것을 지켜가며 의연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삶의 조건을 가진 등장인물들은 온전히 자신이 주인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저마다의 고독한 싸움을 한다. 그 과정에서 고립과 고독의 시대에 자신의 곁에 남아 있을 사람을 깊이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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