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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글쓴이
프랜신 리버스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2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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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신 리버스

1947년생.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로맨스 작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리타 상을 세 차례 수상하고, 작가로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기독교소설작가협회 평생공로상을 받은 문학계의 거장이다. 남편과 함께 캘리포니아 북부에 살면서 참된 사랑과 삶의 의미를 담은 소설을 집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리디밍 러브』는 작가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던 그녀가 오랜 방황 끝에 기독교로 회심하고 세상에 내놓은 필생의 역작이다. 성경 「호세아」를 모티브로 하여 삶을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벅찬 사람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용당하고 학대받는 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사랑의 의미를 일깨우고자 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찬사와 지지를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로맨스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실라』는 바울과 베드로의 전도 여행에 동행한 실라 이야기다. 성경에 따르면 실라는 초대 교회의 지도자였고, 필경사였으며 바울·베드로와 함께 전도 여행을 다녔다. 작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싶어 예수를 찾아갔으나 안락한 삶을 포기하지 못하고 돌아선 부자 청년, 그리고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중 하나가 실라엿다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예수의 죽음 이후 실라는 모든 것이 끝나버렸다고 생각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그의 삶은 변한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그는 자신의 재물을 팔아 복음 전도에 바쳤고, 글을 쓰는 능력으로 초대 공회의 일원이 된다.

그는 바울과 베드로의 전도 여행에 함께하면서, 매질로 인해 시력이 나빠진 바울을 위해 그의 편지를 받아쓰고, 평생 고기잡이를 하느라 교육을 받지 못한 베드로를 위해 세련된 그리스어로 그의 편지를 작성해 준다. 로마에 박해가 일어나면서 베드로와 바울이 죽임을 당하고, 신자들은 사방으로 흩어지지만 실라는 바울과 베드로의 글이 담긴 두루마리를 끝까지 지킨다. 말씀을 지킨 실라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와 우리의 마음에 새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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