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밥벌이를 찾은 멘토 15인에게서 발견한 직업 아이디어 100
자신만의 행복한 밥벌이를 찾아낸 멘토 15인에게 듣는 일과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붕가붕가레코드 고건혁, 영화감독 장항준, 쌈지농부 천호균, 제너럴닥터 김승범 등. 그들은 우리 앞에 놓인 뻔하고 흔한 경쟁의 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의외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며 ‘내 일’을 찾아내고야 만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일을 발견할 수 있는 힌트를 찾아본다. 더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사회적기업가도 만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을 찾아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관련 분야의 일을 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경험담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겁주는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재능을 도구 삼아 맞설 것, 즉 ‘내 일’을 만들 것을 이 책은 당부한다. 지금도 작은 작업실에서 도전을 계속하며 자신의 일을 진화시켜가는 데 여념이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위안과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