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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사상과 민족문화
글쓴이
김형석 외 3명
출판사
경상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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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석

현재 경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유학과에서 박사학위(철학)를 받았다. 미국 Arizona State University 방문학자, 대만 중앙연구원中央硏究院 중국문철연구소中國文哲硏究所 박사후연구 등을 역임하였다.

논문으로 「수양론적 맥락에서 『장자』 ‘고목사회枯木死灰’론의 이해(1) : 『장자』 내적인 의미체계를 중심으로」(2020), 「함석헌 노장이해의 특징」(2016), 「장자의 즐거움」(2015) 외 다수가 있다. 또한 저?역서로 『한국의 전통사상과 민족문화』(2018, 공저), 『(완역) 성리대전』총10권(2018, 공역), 『(신역)장자?내편 : 절대자유의 인생철학』(2017, 공저)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의 전통사상은 우리만의 고유한 것일까. 그리고 한국의 고유성이란 무엇일까. 이 책을 집필한 네 명의 공저자는 고유한 한국의 특성이 어디서부터 발현되었는지 살펴보고, 젊은이들에게 이러한 한국 고유의 특성을 바탕으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제시한다.

또한, 이 책에는 우리 문화 속에 숨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가령 누구나 알고 있는 태극 문양 속의 음(陰, 서쪽)과 양(陽, 동쪽)의 속성에서부터 양의 기운이 많은 남성은 동쪽을, 음의 기운이 많은 여성은 서쪽에 위치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산소에서 왼쪽이 할아버지, 오른쪽이 할머니의 묘인 것에서도 드러난다. 절을 할 때 남자는 왼손을, 여자는 오른손을 위에 올리는 원리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 등 전통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밖에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상·장례 절차와 형식에서부터 현대식 상례 조문 예절까지 소개하여 실생활에 도움으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잘 알려진 ‘종묘제례악’등의 전통예술부터 다소 생소한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까지 다양한 인류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전통 춤의 문화와 역사, 철학뿐만 아니라 장단, 춤옷 등 춤의 세계도 다채롭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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