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긍휼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잘 알고 있지만 두려우신 하나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또 믿음을 통해 값없이 구속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는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때로 자녀들을 엄하게 훈육하고 있다.
갈라디아서는 성령님의 역사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자유를 내려놓고 육체로 완전해지고자 하며(갈 3:3) 율법의 속박아래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을 경고하는 책이다. 이 책은 육신에게 심으면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며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게 된다는 엄숙한 사실을 잘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