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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시간 박물관
글쓴이
권재원 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2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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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시간은 금이다',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렀다', '시간이 없다' 등등, 어른들은 이런 말을 참 많이 하지요? 이런 말을 들어보면 시간은 아껴야 하는 대상인 것 같은데,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걸까요?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은 시계를 읽는 방법이나 시간을 재는 도구를 소개하는 데 집중한 기존의 어린이책들과 달리, 보이지 않는 ‘시간’이 자연의 변화와 규칙과 맞닿는다는 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찬찬히 알기 쉽게 풀어낸 보기 드문 지식 그림책입니다. 인류가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경험해 왔는지 들려주면서, 시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고 바람직한 ‘시간 사용법’을 생각하게 하지요.

코끼리 선생님과 찍찍이, 꿀꿀이, 깡총이, 야옹이가 시간 박물관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가 터널 속에서 기차가 멈춰 버리는 사고를 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물들의 대화를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어느새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어요.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지겨울 때는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재밌을 때는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동물 친구들이 전하는 에피소드에 자연스럽게 녹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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