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람풍경
글쓴이
김형경 저
출판사
사람풍경
출판일
2012년 3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형경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 『만 가지 행동』 『소중한 경험』을 펴냈다. 제10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람품경』은 소설가 김형경의 첫 번째 심리 에세이이다. 20대 중반부터 정신분석이나 심리학 책을 읽던 저자는 "인간의 마음을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설명해 주는 책"을 기대하다가 직접 그런 책을 집필했다. 여행 이야기를 표면에 배치하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있으며, 깊이 있는 통찰에 문학적인 향기까지 더해져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의 소소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내면 성찰을 제시하고 있다. 로마의 지하 무덤 카타콤을 보면서 그 어두움과 막막함에 ‘무의식’의 거대함을 생각하고, 어두컴컴한 파리의 하늘 아래에서 우울의 원인에 대해 고찰한다. 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리고 실제로 정신분석을 받고 파고들었던 분석력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가 돌아본 나라들만큼이나 다양하고 흥미롭다. 마음의 비밀을 열어보는 이 책은 정신분석이나 심리 에세이를 처음 만나는 사람도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