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원인의 출현부터 한·중수교까지 중국의 역사를 통찰한 100가지 이야기
북경원인부터 한·중수교, 그리고 2010년 이후의 전망까지 중국 역사를 대표하는 100가지 사건과 사상을 정리했다. 중국의 역사를 100장면으로 요약, 간추려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중국의 선사시대부터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까지를 구분해 각 시대별 중요한 역사와 문화, 사상 등을 뽑았다. 기존의 중국적 시각을 가급적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중국사를 통찰했다.
중국은 황하 유역을 중심으로 최초의 국가가 탄생한 이래 통일국가인 진, 한을 거쳐 고대 세계를 완성하였다. 이후 수당제국에서는 새로운 세계제국으로 발돋움했고, 이어 관료 중심의 송나라에 이른다. 명청시대 이후엔 최초의 공화제 정부인 중화민국을 수립했다. 현대로 들어서면서 1980년대 한 중수교가 이루어지며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중국만이 아닌 주변국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와의 관계도 같이 다루어 당시 동아시아의 역학구도, 지정학적 의미 등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