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하는 동물들의 삶을 통해 서로 협력해 가는 방법을 배워요
이 책은 동물들의 공생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협력이 어떤 것인지 알려줍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타조는 얼룩말이나 영양 등과 함께 다니면서 사자나 하이에나로부터 안전하게 몸을 지킵니다. 대신 키가 크고 눈이 좋은 타조는 다른 동물들이 풀을 뜯는 동안 망을 봐 줍니다. 이처럼 모든 동물들은 종이 달라도 서로 협력하고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야생세계는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에 놓여 있지만, 그것은 생존에 관한 문제일 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부러 다른 동물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습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서로 돕고 협력하며 살아갑니다. 어린이들은 동물들이 서로 공생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협력과 공생의 공생의 다양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