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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SF 크로스 미래과학
글쓴이
김보영 외 3명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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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보영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1990년대 말 게임 개발회사에서 개발자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과학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고, 영화 [설국열차]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으며, 폴라리스 워크숍에서 SF 소설 쓰기 지도를 하거나, 다양한 SF 단편집을 기획하는 등 SF 생태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미래, 어디까지 보이나요?
SF가 묻고 미래과학이 답하다

SF와 미래과학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교양서. 주목받는 네 명의 SF 작가가 짧고도 개성 강한 스물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미래세계로 흥미롭게 이끈다. 과학기술의 다양한 소재들을 ‘개념풀이’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과연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각각의 SF 이야기를 읽고, 느끼고, 상상하고, 고민도 하면서 독자 스스로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SF를 통해 미래사회를 바라보며 여러 과학기술을 소개하면서도, 모든 것의 기반이 ‘사람’이라는 중심을 잃지 않는다. 각각의 이야기가 끝난 뒤 이어지는 해설 글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마주하는 실질적 고민들과 그에 대한 대안을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한다. 책 시작을 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이은희)의 ‘추천의 글’은 독자들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주고, 세련되면서도 추상적으로 표현된 허정은 화가의 그림들은 SF를 읽는 재미에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다.

이 책은 미래과학 기술의 다양한 키워드를 ‘개념풀이’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 각각의 이야기를 읽고, 느끼고, 상상하고, 고민도 하면서 독자 스스로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끈다.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왔고 어디까지 진화하고 있는지, 어떠한 작동원리와 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사람들의 불안과 우려, 논쟁을 낳을 만한 문제점은 무엇인지 함께 차근차근 살펴 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실질적 고민들과 그에 대한 대안을 자연스레 생각해 보게 된다. 자,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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