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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금융의 모험
글쓴이
미히르 데사이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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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히르 데사이

하버드경영대학원 금융학 교수이자 법학대학원의 법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금융·세법 분야의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브라운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경제학을 공부했고,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MBA를,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유명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의 강의는 2001년 우수강의상 수상을 포함해 세 차례가 학생들이 직접 뽑은 명강의로 선정됐다.월스트리트 증권가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고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다. 미국국가경제연구소(NBER)의 공공 경제 및 기업 금융프로그램 자문위원, 국제조세정책포럼(International Tax Policy Forum) 자문위원, 옥스퍼드대학교 기업세무센터 연구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자신이 공부한 내용이 비단 상아탑에만 머무르지 않기를 원하는 저자는 다양한 연구 성과를 더 많은 기업가, 투자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이코노미스트〉 〈비즈니스위크〉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등을 통해 소개해오고 있다.현재 ‘재무로 리드하기’라는 하버드경영대학원 내 온라인 교육사이트를 개발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재무·금융지식을 기업 운영과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금융의 모험》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하버드경영대학원 MBA 최고의 경제 수업
인문학의 눈으로 되살려 낸 금융의 공정함과 우아함!

오늘날은 교육과 주택 투자에서 노후 인생 설계까지 금융 없는 삶을 상상하기 힘든 시대다. 그럼에도 우리 대부분은 금융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또 수많은 전문 인력이 금융 산업에서 일하거나 장차 그 일에 종사하기를 꿈꾼다. 하지만 금융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탓에 많은 금융인이 직업과 삶에서 가치와 보람을 찾기 어려워한다.
금융은 과연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 가치를 창출하기보다 빼앗아 가기만 하는 사악한 것일까? 금융에는 어떤 삶의 지혜도 없는 것일까?
하버드경영대학원 미히르 데사이 교수는 이러한 무지와 통념을 깨뜨리기 위해, 인문학의 눈으로 금융을 통찰한다. 수식과 그래프 없이 오직 이야기만으로 금융의 주요 개념들을 이해하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지적 향연이 펼쳐진다. 실용주의의 창시자 찰스 퍼스가 금융의 본질을 깨우쳐 주고,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 준다. 《성경》 속 달란트의 우화가 가치 창출의 논리를 담아내고, 서사시인 존 밀턴이 가치 평가를 재해석한다. 식민지 시기 미국 최고 갑부의 몰락과 그리스 비극이 파산과 회생의 원리를 들려주고, 조지 오웰과 현대 미술의 거장 제프 쿤스가 레버리지의 위력과 그것이 가진 함정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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