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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 마음이다
글쓴이
윤영달 저
출판사
지에이북스
출판일
2018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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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영달

예술과 경영을 접목한 AQ경영 기법을 통해서 크라운해태제과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친화 기업으로 이끌고있는 경영인이다. IMF 구제 금융 시절 부도의 위기를 맞았던 크라운제과를 이끌고 해태제과를 인수해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는 현재 크라운해태제과의 회장을 맡고 있다. 1945년 경기도 광주에서 영일당(크라운제과 전신)을 운영하던 윤태현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한때 문예지를 창간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크라운제과가 IMF 구제금융 이후 경영난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예술의 치유, 창조 능력에 눈뜨게 된 그는 AQ(예술지능: Artistic Quotient)의 개념을 전 세계 최초로 기업 경영에 도입했다. 이후 조각, 국악, 시(詩), 독서 등 다방면에 걸친 예술 분야에 공헌한 공로로 제20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2013년 제14회 메세나 대상 문화공헌상, 2017 한국음악상 메세나 대상 등을 수상했다. 아울러 서울오픈아트페어, 아트광주,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조직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예술과 문화 분야의 힘을 길러감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믿는 경영인이다. 동시에 그런 이상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과기업인 크라운해태를 통해서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50년간 과자에 빠져서 산 저자가 크라운제과의 경영 위기를 경험한 뒤 북한산에 올랐다가 대금 소리를 듣고 음악의 치유 기능에 눈뜨면서 시작된 예술경영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自傳)이자 경영 에세이이다.

‘과자는 마음이다’는 시간순으로 사건을 나열한 기존 최고 경영자와 대기업 창업주들의 자서전과는 달리 인생의 시기별로 8개의 키워드에 따라 자신이 겪은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줄탁동시’ ‘선택 후 집중’ ‘몰입’ ‘목계’ ‘심부재언 시이불견 ’ ‘몸과 마음에 배어들게하라’ ‘등고산해야 망사해할 수 있다’ ‘동락’의 8개 키워드는 윤영달 회장이 50년 가까이 기업 경영자로 활동하면서 인생과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 덕목으로 추출한 것들이다. 또 크라운해태제과의 대표적인 과자인 ‘크라운산도’ ‘죠리퐁’ ‘버터와플’ ‘허니버터칩’ 등의 개발 비화를 담은 ‘과자이야기’와 저자가 경영 일선에서 체득한 인재론인 ‘구궁인재론’(九宮人財論)도 수록했다.

저자는 과자를 ‘꿈의 매개체’로 새롭게 정의하고 자신을 포함해 이를 생산하는 크라운해태직원들이 ‘창조자’로 변모할 수 있는 길을 찾아냈다. 그리고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이런 꿈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해왔다. 그는 대한민국이 21세기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예술을 삶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하고 이를 통해 창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회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업 이윤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문화 행사 후원과 주최, 직원들의 AQ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한, 한국의 대표적 메세나인 저자의 제언((提言)은 우리 시대에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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