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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심장은 마지막 순간에
글쓴이
마거릿 애트우드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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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거릿 애트우드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퀘벡 북부에서 삼림곤충연구소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따라 그녀의 가족들은 매년 봄이면 북쪽의 황무지로 갔다가 가을에 도시로 돌아왔다. 이처럼 고립된 생활 속에서 애트우드에게는 책 읽기가 유일한 놀이였다. 여덟 살에 토론토의 정규학교에 입학한 후 뛰어난 적응력으로 또래들을 앞질러 열두 살에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고교 시절의 어느 날 시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토론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첫 시집 『서클 게임』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고,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을 다룬 『먹을 수 있는 여자』(1969)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들을 발표해 페미니즘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동시에 외교·환경·인권·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토론토의 요크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국제사면위원회·캐나다 작가협회·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다.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시녀 이야기』의 후속작인 『증언들』로 2019년 두번째 부커상을 수상했다. 기발하고 지적이며 재치 있는 상상력을 지닌 작가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디스토피아 문학의 거장 마거릿 애트우드가 예견한 혼돈의 미래

매해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로 손꼽히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신작 소설 『심장은 마지막 순간에』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경제의 몰락으로 혼돈에 빠진 근미래를 배경으로 ‘종말론적 디스토피아 속에서 분투하는 인간의 자유와 욕망’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애트우드 특유의 신랄한 냉소와 경쾌함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흥미로운 설정과 섬세한 문체, 날카로운 심리 묘사, 개성적이면서도 보편적인 호소력을 갖고 있는 인물들의 등장으로 읽는 재미를 선사하며, 끝까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사로잡는다. 아무리 기술이 인간 삶의 가능성을 증대시킬지라도 인간의 본성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주며, 인간의 사랑과 자유의지라는 질문을 깊숙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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