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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국가에 있어서의 자유
글쓴이
H.J. 라스키
출판사
범우사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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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1930년에 처음 간행되었다가 1948년 수정판이 나온 라스킨의 저서로 근대국가에서 자유가 갖는 다양한 의미를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후의 10년간은 일대 변혁의 시기였고 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이탈리아 및 군국죽의 일본의 급속한 팽창으로 인한 2차 세계대전의 비극과 원촉의 등장, 신생 국가의 탄생과 국제 공산주의 세력의 진출로 혼란을 빚던 시기엿다. 라스키는 이 혼란의 시기를 경험한 후 1948년 이 책의 수정판을 간행했다.

이 책에는 그의 절실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사건과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는 자유란 문명생활의 뿌리이며 이것이 위협받을 때 세계는 새로운 파국을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자유를 지키는 비결은 그것을 위협하는 모든 억압에 대항하여 단결하는 용기이다. 불의 앞에서 침묵을 지킨다면 그것은 자유의 상실을 묵인하는 것이 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미 자유는 감옥을 제단으로 바꾸었다. 이미 자유는 이 캄캄한 암흑에 정복되지 않는 희망의 빛을 비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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