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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을 만든 기막힌 우연들
글쓴이
월터 앨버레즈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8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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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터 앨버레즈

1940년 미국 버클리에서 태어나 자랐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지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UC 버클리 대학교의 지질학 교수이다. 그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아버지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와 함께 공룡의 멸종 이유를 밝힌 '충돌 이론'을 발표해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6년부터 UC 버클리 대학교에서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류’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시작했고, 국제 빅 히스토리 협회International Big History Association를 설립하는 등 빅 히스토리를 알리고 학문으로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2002년 지질학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펜로즈 상을 수상하였으며 『성 프란치스코의 산맥The Mountains of St. Francis』과 베스트셀러 『티렉스와 종말의 분화구T. Rex and the Crater of Doom』의 저자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소행성 충돌로 인한 공룡 멸종을 밝혀낸
지질학자 월터 앨버레즈가 풀어낸 장구한 역사


월터 앨버레즈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아버지 루이스 월터 앨버레즈와 함께 소행성 충돌과 공룡 대멸종설을 밝혀내 주목을 받은 유명 지질학자이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만든 기막힌 우연들』에서 138억 년의 우주 역사, 45억 년의 지구 역사, 수백만 년의 인류 역사, 국가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우리가 존재하기까지 이어진 몇 세대의 가계도 등 생각할수록 불가능하게 보이는, 인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의 역사를 기막힌 우연들의 연속이라는 관점에서 흥미롭게 그려 낸다.

빅 히스토리는 우연의 연속이라는 파노라마와 같은 관점에서 역사가와 과학자 들이 함께 전통적 역사에 우주와 우주의 과거를 연구하는 과학적 통찰력을 결합시켜 새롭게 개척한 분야이다. 월터 앨버레즈 역시 빅 히스토리가 우주, 지구, 생명, 인류의 결합이라고 여기며, 이 네 가지 카테고리는 그가 UC 버클리 대학에서 개설한 빅 히스토리 강의의 중요한 주제이기도 하다. 그중 우주 역사, 지구 역사, 생명 역사는 명백히 과학의 영역인데, 역사학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육학자 신시아 브라운과 같이 지금까지 빅 히스토리를 집필한 이는 대부분 인문학자인 것이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을 만든 기막힌 우연들』은 역사가가 아닌 과학자가 쓴 첫 번째 빅 히스토리로, 역사들의 얽힘과 그 결과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서술했다. 앨버레즈는 전염성 강한 그의 호기심과 독특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가 이 우주상에 존재하게 된 불가능한 여정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여러 믿기 어려운 사건들인 빅뱅, 초대륙 형성, 청동기 시대의 시작 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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