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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코니아 신학 선언
글쓴이
장승익 저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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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승익

연세대학교(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나오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히브리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히브리서의 신론과 교회론에 대한 기여”로 박사학위(Dr. Theol.,신약학)를 받았다. 독일에서 기독교재독한인교회협의회회장과 통일특별위원장을 역임했고, 뷔르템베르그주교회 외국인 목사로 독일 교회와 한인 교회를 함께 섬겼다. 20여 년간의 독일생활을 마치고 2010년에 귀국하여 서울장신대대학교. 숭실대학교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가르쳤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교회 예수마을”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성서한국 대의원, 장애인 선교단체인 세계밀알연합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중앙위원, ISF(국제기독학생회)이사, 한국기독교연구소 이사와 서울 YWCA 봉천종합복시관 운영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2015년에 신학도들과 목회자들, 가나안 성도들을 섬기는“예수 희년과 하나님 나라연구소(예희회)”를 열었다. 아내와 세딸을 둔 행복한 가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디아코니아 신학 선언』이 있고, 공저로 『신학으로 이해하는 장애인』, 『성경과 장애인』, 『하나님의 정치』, 『하나님의 나라와 장애인』, 『장애인 사역의 신학적 의의』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삼위일체 하나님의 디아코니아”의 관점에서
디아코니아 신학을 조명하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은 코이노니아이다. 이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이 생명이라는 말과 같다. 생명에는 생동하는 교제가 있다. 즉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하나님 안에는 온전한 섬김으로서의 친교가 있다.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당신의 디아코니아를 이루어 가신다. 예수는 당신 자신을 디아코노스, 즉 종으로 계시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들 예수 안에서 우리와 교제를 나누신다. 그 아들 안에서의 하나님의 디아코니아와 코이노니아는 성령에 의해 가능하다. 이것은 곧 생명 지향적인 동시에 인간 중심적이다.

실천 신학자는 아니지만, 저자는 이 책을 오랜 독일 교회와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교회와 사회를 위해 나름의 신학적 관점과 비전을 갖고 저술하였다. 저자는 성서학을 공부하면서 15년 이상의 독일 목회 경험과 2010년 여름 귀국 이후, 지금까지의 교수와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한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이렇다. 지금 한국 교회가 침체해 있는 상황에서 교회의 사명과 개신교의 신학을 “디아코니아” 사회봉사의 관점에서 일관성 있게 전개하고 있고, 교회의 사회참여 디아코니아와 관련하여 너무 디아코니아 학문 그 자체로 제한하지 않고 그것을 교회와 사회의 지평 안에서 풀어 쓰고 있다. 따라서 디아코니아가 인접 학문과 인문 사회과학과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그 가능성을 써 나가고 있다. 더불어 사회적 약자의 관점과 여성, 장애인, 가난한 자 등을 위한 책임을 논하면서 앞으로의 한국 교회의 목회와 신학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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