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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질 무렵
글쓴이
이순원 외 6명
출판사
단비
출판일
2018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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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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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한국 서정 소설의 진수 『메밀꽃 필 무렵』 이어쓰기

한국 소설의 백미, ‘시로 쓴 소설’이라는 칭호가 걸맞는 이효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이 강원도 출신 작가들 여섯 명의 펜을 통해 재탄생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은 주인공인 장돌뱅이 허 생원과 성씨 처녀, 그리고 그 둘을 잇는 동이 셋의 관계를 암시와 상징으로 제시하며 끝을 맺는다. 그 열린 결말을 확장시켜 새로운 시점에서 각자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도서출판 단비에서 엮은 『메밀꽃 필 무렵』이다. 이 책에는 원작에서는 볼 수 없는 동이와 성씨 처녀의 시점에서 뿐만 아니라 사라져가는 옛것들을 고이 간직하고 싶은 듯한 동이의 뒷이야기도 싣고 있어 원작에서 느끼는 감동과 더불어 새로운 문학작품을 만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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