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가든 섬에서의 소동이 일단락되어 집으로 돌아온 코스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짧은 휴식과 커다란 말썽이었다. 리카트 길드의 갈레온으로부터 위신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게 된 코스케는 벨라센으로 향한다. 하지만 불온한 공기에 휩싸인 마을에서는 비알레가 지명수배자가 되어있었다. 베이에게 사건의 경위를 들은 코스케는 혼자서 위신에게 도전하지만……. 이세계에 떨어지며 용과 부딪혀 빈사 상태에 빠졌을 때 이후로 가장 심각한 대미지를 받게 되는 코스케. 그래도 비알레를 지키기 위해 도망친다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코스케는 엘리스를 비롯한 다섯 친구의 협조로 ‘팀 코스케’를 결성해 또다시 위신에게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