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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다가서는 역사
글쓴이
탁지일 저
출판사
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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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지일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면서, 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Th.B.), 연세대학교 대학원(Th.M. 한국교회사), 미국 샌프란시코신학대학원(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Joint M.Div., M.A., Historical Studies)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St. Michael’s College)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다르게 다가서는 역사』(예영커뮤니케이션), 『찬송으로 듣는 교회사 이야기』(대한기독교서회), 『부산의 첫 선교사들』(한국장로교출판사), 『이단』(두란노), 『교회와 이단』(두란노), 『이단 OUT』(두란노), 『이단이 알고 싶다』(넥서스CROSS), 『가스라이팅 이단』(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땅 끝, 부산에서 보는 한국의 기독교 역사

저자는 부산에 오고 나서야 서울에선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동안 배웠던 교회사가 미국 선교의 영향을 받은 서울 중심의 장로교 역사였고, 호주와 캐나다의 선교와 감리교의 역사는 충분히 다루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서울이 곧 조선이고, 조선이 곧 서울’이라고 생각했던 초기 선교사들의 실용주의 편견에서 벗어나 한국 기독교의 중심이었던 서울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땅 끝, 부산에 두 발을 딛고 바라보는 기독교의 역사는 다르게 적혀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 책은 출발하였다. 지역교회사라는 안경을 쓰고 나니 알렌이 처음 도착한 곳은 제물포가 아니라 부산이었으며, 대부흥운동의 주역 하디의 고난과 좌절의 시작이 부산이었음도 알게 되었고, 대부분 여성이었던 첫 호주 선교사들이 남긴 복음과 의료, 교육 선교의 열매도 새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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