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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사회민주주의
글쓴이
신광영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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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광영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한국 사회 불평등, 노동과 복지를 비교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비판사회학회 회장, 한국사회학회 회장, 스칸디니비아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계급과 노동운동의 사회학>, <동아시아의 산업화와 민주화>, <한국의 계급과 불평등>, <한국 사회 불평등 연구>,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노동, 복지와 정치>,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스웨덴은 어떻게 복지국가의 모범이 되었나

20세기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미국이었다. 현재는 중국이 호시탐탐 그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자료를 살펴보면 미국이나 중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닌 것 같다. 반면 인구 1000만의 크지 않은 나라 스웨덴은 항상 살기 좋은 나라, 닮고 싶은 나라로 꼽힌다. 니카과라의 다니엘 오르테가 전 대통령, 중국의 원자바오 전 중국 총리 등은 스웨덴이 자신들의 모델이라고 밝혔다.

살기 좋은 나라 스웨덴을 규정하는 대표적인 수식어는 ‘복지국가’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이 바로 스웨덴이 구축한 복지국가 모델이다. 스웨덴의 적극적인 고용, 실업, 취업 교육 정책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국민들의 생활을 안정되게 만들었다. 또한 선도적인 육아 정책과 양성평등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출산율도 선진국 중에서는 최상위권이다. 스웨덴은 여러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경제적인 측면에서 복지국가 모델이 자본주의의 신자유주의 모델보다 결코 허약하지 않음을 증명했다. 한편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여러 정책을 시행하면서 전방위로 국민들의 삶을 보장하고 있다.

최근에 여러 사회 문제를 겪고 있는 한국에서도 스웨덴과 같은 복지국가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 하지만 현재의 스웨덴 모델이 구축되기까지 어떠한 역사적 사건과 시행착오가 있었는지에 대한 이해는 충분하지 않다. 복지국가 스웨덴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가. 이 책은 스웨덴의 정치.경제 체제를 심도 있게 분석함으로써 그러한 물음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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