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누군가와 동행이 필요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동물을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버린 동물을 가족으로 품어 끝까지 일생을 같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 하찮다고 여기는 곤충을 통해서 우애와 의리를 배우게 합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소재로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소중합니다. 이 책에 실린 동화 한 편 한 편에는 그 생명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