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동남아 자전거 여행
글쓴이
민병옥 저
출판사
책미래
출판일
2018년 9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민병옥

1956년 대전 출생, 1982년 조흥은행에 입사하여 2012년 신한은행에서 퇴사한 은행원으로, 1999년부터는 13년 동안 지점장으로 일했다. 운동을 좋아해 통일마라톤대회 등 국내 50여 개 마라톤대회를 풀코스 완주했다. 철인3종 경기로는 제주국제아이언맨대회, 성산수퍼맨대회, 군산O2대회, 속초트라이애슬론 대회, 통영ITU트라이애슬론 대회, 하이서울대회 등에 참여했다.국내 자전거 여행으로는 제주도, 안면도, 충주호, 금강, 섬진강, 함백산 & 운탄고도, DMZ따라 한반도 횡단했으며, 동해안, 서울에서 춘천 왕복, 서울에서 충주 왕복, 서울에서 부산을 당일 완주(425km, 소요시간 22시간)했다.해외 자전거 여행으로는 2012년 6월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 배낭 여행(32일간), 2013년 2월 말레이시아?태국 자전거 여행(42일간), 2013년 11월 베트남?캄보디아?태국 자전거 여행(52일간), 2014년 11월 필리핀 자전거 여행(29일간), 2015년 3월 미국 횡단 자전거 여행(89일간), 2017년 3월 대만 자전거 여행(21일간), 2018년 1월 미얀마?라오스 베트남 자전거 여행(38일간)을 다녀왔다.저서로는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여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2012년에 32일간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 여행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태국 42일간, 베트남·캄보디아·태국 52일간, 필리핀 29일간, 타이완 21일간, 미얀마·라오스·베트남 38일간의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이 글은 그때의 경험을 기록한 것이다.

필자는 왜 남들이 자전거 여행 가기를 꺼리는 동남아시아로 갔는지 자문해 본다. 동남아시아는 사회 인프라가 부족하고, 경제 수준이 낮고, 말라리아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고, 또 언제 어떻게 해를 입을지 모르는 치안이 불안한 곳이 아닌가? 반은 틀리고 반은 모른다는 게 필자의 대답이다.

필자는 7개월 넘게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면서 한 번도 신변 불안을 느껴 본 적이 없다. 필리핀에서는 오히려 가슴에 와닿는 친절을 더 많이 경험했다. 그곳은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이나 열악한 위생 시설로 인한 전염병이 무섭다고 한다. 동남아시아를 자전거 여행하면서 필자도 모기에게 많이 물려 보았지만, 뎅기열이나 말라리아 같은 감염병이나, 콜레라, 장티푸스 같은 수인성 질병에 걸린 적이 없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하면 동남아시아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인터넷에 동남아시아 갈 때는 반드시 예방주사 맞고 가라는 글을 쉽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짧은 패키지 여행 갈 때도 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한다. 유비무환은 좋다. 하지만 도를 넘는 걱정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킬 수 있다. 혹시나 하는 우려 때문에 동남아시아만이 줄 수 있는 무한 매력까지 포기할 것은 없지 않을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