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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성의 미학: 세계화와 한국 미술
글쓴이
박정애 저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판일
2018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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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애

공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명예교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에서 학사학위를,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술교육으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서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했고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발행 학회지 『미술과 교육』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 through Art(IJETA)의 편집위원이다.

주요 저서로 『포스트모던 미술, 미술교육론』, 『의미 만들기의 미술』, 『보편성의 미학: 세계화와 한국 미술』, 『미술로 이해하는 미술교육: 감각이 깨우는 지성』, 그리고 영문판 편저로 Art Education as Critical Cultural Inquiry가 있다. 번역서로 『미술교육의 역사』, 『래디컨트: 니꼴라 부리요의 현대미술이론』이 있다. 문화 연구, 미술교육, 한국 미술에 관한 학제 간 연구를 바탕으로 한 A&HCI급 논문과 해외 학자들과의 공동 저서가 다수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게재한 60여 편의 연구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의 성공적인 디아스포라 미술가들에 대한 현장 연구

“보편성으로서의 미술”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모더니즘 시대 미술가들의 명제이기도 하다. 또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포스트모던 시대 미술가에게 미술은 지역 문화에 기초한 다양성의 시각 언어였다. 그렇다면 세계화 시대 한국 미술가들이 추구하는 보편성은 어떻게 특징지을 수 있을까? 그것이 과거 모더니즘 시대 추상주의로서 국제 양식을 추구하였던 보편주의와 어떻게 다른 것인가?

이 책은 세계화 시대 한국 미술가들이 보편성으로서의 미학을 추구하는 과정에 대한 심층 묘사이다. 다시 말해 동양의 사고체계에 익숙한 한국 미술가들이 서양의 문화와 타협하고 적응하고 조화시키면서 새로운 한국성을 탐색하고 발견하게 되는 긴 여정을 묘사하고 해석하였다. 한국 미술가들이 보편성을 찾아 작품을 만드는 실천 과정에 대한 파악은 동시에 그들이 사는 세계화 시대의 삶의 조건을 이해하도록 할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 미술가들과 함께 떠나는 이 여정은 독자들에게 세계화 시대 보편성으로서의 미술이 어떠한 이유에서 이 시대 삶의 표현으로서의 미술인지를 이해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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