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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미래사회
글쓴이
김해동 외 3명
출판사
계명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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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해동

어린 시절부터 과학 교사를 꿈꾸어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기상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짧은 교사 생활을 거쳐 동경대학 대학원에서 기상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과정 중 목도한 해양 철분 살포 실험을 계기로 기후변화 문제에 기여할 과학의 역할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기상청 기상연구소 연구관을 거쳐 1998년부터 계명대학교 환경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기상연구관 시절에는 1993년 동아시아 여름철 이상저온 현상에 따른 대흉작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따른 한국과 일본의 농업 생산량 변동 연구‘를 일본과 공동으로 수행하였다. 계명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기후변화와 도시 열섬 연구에 집중하였다. 기후학뿐 아니라 재생에너지와 대기오염 등 다양한 연구 분야와 다수의 국가 연구 과제에서 왕성한 성과를 거두어, ’비사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초·중·고 교육과정 작성, 고교 환경 교과서 집필과 초·중등 과학 교과서 검정 작업, 대학입시 과학 부문과 전문대학원 자격시험, EBS 국어 비문학 부문 출제에 참여하였다. 여러 국가기관의 자문위원과 시민단체의 대표로도 활동하면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언론에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기후·환경 분야의 저술과 교육, 그리고 실천운동으로 에너지 자립 마을 만들기에 뜻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일 날씨, 어떻습니까?』, 공저로 『기후변화와 미래사회』, 『지구환경재해와 사회적 대응』, 『지구환경학 입문』, 『에너지와 기후변화』 등이 있으며, 『환경기후학』, 『도시 열섬』을 공동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 세계 중요 지도자들이 매년 초, 스위스 다보스에 모여 전 지구적 문제를 논의하는 행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다보스 포럼(세계 경제포럼)에서 2016년에는 기후변화 문제를 중점과제로 다룬 바 있다. 이 행사에서 정리한 세계 경제포럼(WEF)의 Global Risk Report 2016은 21세기에 지구상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10대 위험 사건으로 대규모 강제이주, 극한 기상현상,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의 실패, 국가간 분쟁, 자연재해, 국가 거버넌스 실패, 높은 실업률, 데이터 사기 및 절도, 물 부족 위기, 불법 무역을 제시하였다. 이 10대 위험 사건 중에서 6개 항목이 기후변화와 관련된 항목이다.
이처럼 기후변화의 문제는 미래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반드시 해결해 가야할 과제이다. 그래서 미래 사회의 경제활동과 국제협력은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한 행동과 연계되어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미래 시대를 살아가야할 대학생들은 기후변화의 문제, 기후변화의 영향,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행동을 반드시 공부해야할 필수적 지식이 되고 있다. 최근 미국 유수 대학의 MBA 과정에서 기후변화를 필수 교과로 채택하고 있는 것도 이런 시대적 흐름과 관련이 있다.

이 책에서는 기후변화 문제가 가져올 미래사회 전망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문제를 다루었다. 대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살아갈 미래사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밀접하게 연관된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교재가 학생들의 장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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