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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믿다 하다
글쓴이
손성찬 저
출판사
죠이북스
출판일
201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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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성찬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 조직 신학(Th.m)을 수료했다. 그 후, 군종 목사와 람원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를 거쳐 현재는 서울 이음숲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떠람데오」 공동 진행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책으로는 『묻다 믿다 하다』(죠이북스), 『일상의 유혹』(토기장이)이 있다.

“기독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기독교인이든 기독교인이 아니든 사람들의 대답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기독교에 대한 ‘앎’이 부재한다. 이처럼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부재한 상태에서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은 물론이고, 심지어 기독교인끼리도 서로 소통하기가 어렵다.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 책을 통해 저자는 기독교에 대해, 기독교 신앙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상식적 대화를 위한 공통분모를 제공하고 자 한다. 다양한 신앙 현장을 거쳐 온 저자의 신앙 여정과, 그 여정 속에서 마주한 질문과 고민들을 씨름하며 저자가 공부하고 정리한 내용들이 저서인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개척 교회 목사인 아버지와 패키지로 묶여 강제적 고난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힘들고 지난한 고민들과 과정이 있었기에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개척 교회 목사가 되는 길을 선택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 안에서 신앙적 고민과 질문거리를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왜일까? 아마도 질문을 했다가는 이것이 곧 “믿음 없음”으로 보일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신앙에 있어 의심은 나쁜 것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기 때문이다.

이런 신앙 교육은 성도들이 홀로 고민하게 만들고 결국 신앙에서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앙의 여정에서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아니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말하며 신앙에 대해 고민하고 묻는 과정이 있어야 온전한 믿음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직면할 만한 의심과 고민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까?’ ‘세상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해도 될까?’ ‘교회 밖 세상 문화를 멀리해야만 할까?’…… 하나님과 믿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부터 교회와 세상을 향한 질문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경적 관점으로 시원스러운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도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의심해 보았기에 누구보다도 의심 많은 자신의 모습 앞에 좌절하고 혹은 상처 받고 혹은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움츠러드는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질문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 집중하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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