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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
글쓴이
가오리 외 1명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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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오리

치바현에 살고 있는 쌍둥이 자매 작가로 도시샤 여자대학同志社 女子大 졸업 후 함께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쌍둥이 자매의 따듯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다룬 만화와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고,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자는 신조로 전문적인 주제를 글과 그림으로 쉽게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문화의 차이에 관심이 많아 지속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저서도 다수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는 『쌍둥이 가포와 유포ふたごのかぽとゆぽ』,『쏙 빼닮은 쌍둥이うりふたご』,『어! 한국에서는 그런가요?へぇ?! 韓?ではそうなんで すか?』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무 생각 없이 살자고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에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어』는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다’는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한 감정이 드는 빈도수를 줄어들게 하는 ‘마음 클리닝 에세이’다. 이 책은 미국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인의 앨버트 엘리스(Albert Ellis, 1913~2007)의 임상심리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스트레스와 번뇌에 시달리는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다. “가능하면 훌륭하게 하고 싶다, 가능하면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가능하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 어떤 일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한없이 속상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임상심리학자 앨버트 엘리스가 한 이 말은 책의 바탕이 된다.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히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이 어깨에 진 삶의 무게를 가볍게 덜어줄 것이다. 옳다고 믿는 신념들, 예를 들면 ‘‘어떤 상황에도 반드시 잘 해내야 한다.’ ‘모두에게 미움을 받으면 안 된다.’ ‘타인은 언제나 나를 배려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여러분의 마음을 무겁고, 얼룩지게 하는 ‘묵은 때’다. 이 책과 함께 마음속에 낀 얼룩을 닦아보자. 이 책을 읽어도 여전히 상사는 나에게만 일을 시키고, 윗집은 쿵쾅거리고, 동료는 무례하게 굴겠죠. 그래도 어쩐지 마음은 이전과 달리 평온함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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