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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살기 힘들까
글쓴이
미나미 지키사이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1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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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나미 지키사이

1958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문학부(미술사학 전공)를 졸업한 후 대형 백화점에서 근무했다. 1984년 조동종에 출가하여 후쿠이현의 대본산 에헤지(永平寺)에서 2003년까지 약 20년간 수행 생활을 했다. 2005년 아오모리현 오소레산 보다이지(菩提寺)의 주지 대리가 되었으며, 현재 후쿠이현 레이센지(?泉寺)의 주지이다. TV 출연, 강연, 저술, 블로그 등으로 속세와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말하는 선승』, 『일상생활 속의 선』, 『‘물음’에서 시작되는 불교』, 『노스승과 소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에는 원래 즐겁고 기쁘고 좋은 일보다
괴롭고 안타깝고 슬픈 일이 더 많습니다.”

스스로 삶이 괴로워 불교에 입문한 선승이 전하는
처세술 아닌 처생술(處生術)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존재하는 한 고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살기 힘든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이 바로 인간의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종교의 목적은 어떠한 진리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 위한 지혜를 익히는 데 있다. 삶의 괴로움을 해결하고자 20년간 수행한 저자는 삶과 죽음, 자아 발견, 가족문제, 인간관계, 사회 변화 등 우리 삶을 힘들게 하는 근원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준다.

스스로 삶이 괴로워 불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수행하고, 또 승려의 신분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며 터득한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자신 또한 그러했기에 삶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본능적으로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생, 괴로운 것은 많지만 어떻게든 살아보자’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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