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On the Brink
글쓴이
한승주 저
출판사
올림
출판일
2018년 8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승주

저자 한승주는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이다. 1940년 서울에서 태어나 50여 년간 한결같이 외교의 길을 걸었다. 1970년부터 학계에 몸담아 온 그는 외무부 장관 (1993-1994), 주미 대사 (2003-2005)를 역임한 대한민국 ‘학자 외교관’이다.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후 미국 UC 버클리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 시립대에서 8년간 부교수로 재직한 후, 귀국하여 1978년부터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서 제자들을 양성하였다. 컬럼비아대 및 스탠포드대 초빙교수, 록펠러형제기금 명예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UN 사무총장 특별대표 (사이프러스 담당), UN 르완다 인종학살 조사위원, 동아시아비전그룹 (EAVG) 공동의장, 고려대 총장서리를 맡은 바 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는 외무부 장관으로 정책을 만들고 현장을 지휘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주미 대사로 격동의 외교 무대에서 직접 선수로 뛰기도 했다. 대학에서 은퇴한 후에도 끊임없이 민간 외교를 지원하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회고록 『외교의 길』, 영문 회고록 『On the Brink』, 『동반성장과 한반도 통일』(공저),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공저), 『남과 북 그리고 세계』가 있다.

Han SungJoo is a professor emeritus at Korea University. He previously served as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States. He was also UN Secretary-General’s special representative for Cyprus, a member of the UN Inquiry Commission on the 1994 Rwanda Genocide, and chairman of the East Asia Vision Group. He is currently chairman of the Asan Institute for Policy Studies.

He is a graduat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received a Ph.D. in political science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Previously, he taught at City University of New York and was a visiting professor at Columbia University and Stanford University. He was also a distinguished fellow at the Rockefeller Brothers Fund and acting president of Korea University.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승주와 격동의 한국 현대사

그의 개인사는 우리의 현대사와 무관할 수 없었다. 그는 초등학교 때는 6·25전쟁, 대학교 때는 4·19혁명 등 격동의 현장에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 김영삼 정부의 초대 외무부 장관(1993년)으로, 노무현 정부의 초대 주미 대사(2003년)로 임명되어 각각 22개월간 격변의 외교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그의 회고록이 의미를 갖는 이유다.

요즘에는 우리나라에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영어로 글을 쓰고 책까지 내는 경우는 여전히 매우 드물다. 저자는 여러 권의 영문 저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특히 10년 동안 뉴스위크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약할 정도로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품격 있는 영어 표현의 멋과 맛을 느끼고 배우는 것은 이 책이 제공하는 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 독자는 물론 한국어가 서툰 우리 재외교포 2세, 3세, 4세들이 한국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저자는 말한다.

2017년에 저자가 펴낸 한글판 회고록 [외교의 길]의 영문판이지만, 한글판의 축자 번역은 아니다. 좀 더 간결하게 정리했으며, 한국 문화에 익숙지 않은 독자를 위해 필요한 부분에는 상세한 배경 설명도 덧붙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