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철학의 융합을 꿈꾸는 명상가겸 철학자. 『화가 나면 참기보다는 관찰하는 것이여야』, 『좋은 사람이면, 좋은 이름인데』, 『철학한담(哲學閑談 ) 1 마음 편』, 『대화선 對話船(4) - 사색물고기 편』, 『대화선 對話船 (5) - 달빛 정원 편』, 『대화선 對話船 (6) -회상편 回想編』, 『그대는 내 마음속의 우산』, 『회색의 문(門)』, 『바다의 강』, 『사색한담 (思索閑談) (1),(2)』, 『지붕 위에 수탉』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주에 있는 수많은 사물과 생명체 중에서 인간이란 종으로 이세상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이미 인간이란 이름을 갖고 존재하는 것이다, 이미 살다간 사람들의 이름을 반복해 사용하면서 언젠가는 나 역시 그 이름을 나두고 갈것이다. 이름이 좋은 이름이기 이전에,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이름은 좋은 이름이 되기에, 지나치게 이름에 집착하는 것을 경책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