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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품격
글쓴이
박지향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8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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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 소재)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프랫대학교와 인하대학교를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도쿄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장(2011~2015), 한국영국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인문정신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영국사와 서양근현대사 전공으로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집중 연구했으며 지난 10여 년간 영국, 아일랜드, 일본, 한국을 아우르는 비교사적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노력을 진행해왔다. 저서로 Profit-Sharing and Industrial Co-partnership in British Industry 1880-1920: Class Conflict or Class Collaboration?(London & New York), 『평등을 넘어 공정으로』, 『제국의 품격』, 『정당의 생명력: 영국 보수당』, 『클래식 영국사』, 『대처 스타일』, 『슬픈 아일랜드』,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 등의 저서가 있고, Past and Present, Journal of Social History, Journal of Contemporary History, 《서양사론》, 《역사학보》 등 국내외 저널에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국내 최고의 영국사 권위자, 서울대 박지향 교수의
연구를 집대성한 독보적 역사서!

바다의 지배자이자 자유 경제의 선도자,
영국이 보여준 제국 경영의 품격

한평생 영국사를 연구한 서울대 서양사학과 박지향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그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신간, 『제국의 품격』(21세기북스)을 출간했다. 유라시아 변방의 작은 섬나라 영국이 어떻게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를 분석한 책이다. 특히 영제국이 만들어지고 팽창하는 데 집중하며, 제국주의라는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영제국의 구체적 역사를 살펴본다.

영국은 어떻게 세계 최초의 의회민주주의 제도를 정립하고 세계 최초의 산업혁명을 수행했으며,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 최초’의 기록들에서 우리는 현재적 의미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섬나라에서 최강대국으로 거듭난 영제국이 오늘날 우리에게 선사하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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