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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공부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아틀라스북스
출판일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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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노자와 장자, 주역,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문학자.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한서대학교 대우교수, 중부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경제신문 산하 백상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광장人’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자존감 공부》, 《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세종의 원칙》, 《인문학을 부탁해》,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존재의 제자리 찾기》, 《관계의 비결》,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청소년 인문학 수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장자]는 자존감에 대한 가장 오래되고 뛰어난 심리학책이다!

‘자존감’이란 대체 무엇일까? 자존감 주변에는 자존심, 자신감, 자부심 등 어감이 비슷한 여러 단어들이 있다. 자존감은 이런 단어들과 무엇이 다를까? 바로 ‘비교할 대상’이 있고 없고의 차이다. 자존감 외 단어들의 속뜻에 ‘나 아닌 다른 누구 또는 무엇’이라는 대상이 전제되어 있다면, 자존감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즉 ‘나’만을 대상으로 하는 단어라는 의미다.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존중하는 마음.’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되찾고 싶어 하는 ‘자존감’이다. 이 자존감은 ‘나를 나답게 하고, 당당하게 세상에 나를 드러내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된다.

이 책은 익히 알고 있는 고전 [장자]를 모티브로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자]의 우화들은 하나같이 기묘하고 기발한 비유를 통해 ‘마음의 본질’을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우리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자아를 당당히 표출하도록 독려하고 응원한다. 요즘으로 치면 심리학책인 셈이다. 그런데 [장자] 우화의 상당수가 묘하게 하나의 주제로 겹쳐진다. 바로 ‘자존감’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자존감’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장자]의 우화들을 가지런히 분류해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고전 읽기의 틀이 아닌 원문을 최대한 쉽게 해석하고 그 이야기들을 우리 삶에 비춰봄으로써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나’를 찾고, ‘나를 가장 나답게 하고, 당당히 세상에 출사표를 던질 힘’을 얻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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