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번 생, 어디까지 알고 있니?
글쓴이
이지형 저
출판사
우리학교
출판일
2018년 9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지형

밤하늘 별들이 흐릿해진 뒤로는 운명을 믿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도 세상엔 암시와 탄식이 넘쳐나고, 운명에 관한 이론들은 건재하다. 은밀한 법칙과 강렬한 단언 이면의 풍경이 궁금해 그들의 속내를 오랫동안 탐색해 왔다.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강호인문학》, 《꼬마 달마의 마음수업》, 《저 산은 내게》를 썼다. 학술지 〈스켑틱〉에 「음양오행이라는 거대한 농담, 위험한 농담」(6호), 「주역을 믿어선 안 되는 7가지 이유」(20호)를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조선일보〉에서 학술 기자로 일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미학을 공부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번 생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행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까?”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을 질문. 자신의 미래를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특히 교실 안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진로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십 대라면 말할 것도 없다. 멋진 미래를 꿈꾸며 기대에 부푼 친구가 있는가 하면, “이번 생은 망했어….” 하며 벌써 좌절하는 친구도 있을 테다. 그런데 여기, 낯설고도 신비한 지도를 펼쳐 든 채로 십 대들의 ‘이번 생’을 안내하겠다는 길잡이가 있다. 『이번 생, 어디까지 알고 있니?』의 이지형 저자는 오늘날 사라져 가는 동양의 정신 ‘음양오행’을 통해 우리 삶과 미래의 비밀을 들려준다.

동양의 옛사람들은 음양오행으로 세상의 흐름을 관찰하고 해석해서 삶과 미래의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삼았다. 즉, 음양오행은 삶과 미래를 들여다보고 상상하는 철학이자 인문학이었던 셈이다. 오래된 동양철학을 다룬다니 보나 마나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일 거라고? 모르는 소리! 일단 이 여정에는 우리처럼 ‘음양오행’의 ‘음’자도 모르는 발랄한 다혈질 소녀가 함께하며, 일상 속 에피소드나 대화로 음양오행 이론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낸다. 이야기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익살스러운 삽화도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다. 이 신비한 여정을 마치고 나면, 예측할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자신의 미래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