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사진첩에 닭이 있다!
4세부터 1억 5000만 살까지 읽을 수 있는
우리 가까이, 살아 있는 공룡에 관한 진실 이야기!
깃털 달린 공룡 화석이 발견되면서 ‘공룡’이 오랜 세월을 거치며 ‘새’로 살아남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어요. 많은 새 중에서도 닭과 칠면조가 특히 공룡과 가까운 후손이라고 해요. 공룡은 아직 살아 있고, 심지어 우리 가까이에 있던 거예요!
『1억 살 먹은 공룡부터 지금까지 공룡 사진첩』은 사랑스러운 암탉 부인이 가족 앨범을 보여 주며 왜 자신이 공룡의 후손인지 설명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암탉 부인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진첩에는 정말 닭과 닮은 공룡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날지는 못해도 벨로키랍토르는 깃털이 나 있었고, 발 모양이 닭과 비슷했어요. 머리부터 꼬리까지 이어지는 스테고사우루스의 삐죽삐죽한 골판은 닭 볏을 닮았지요.
이 책은 책 속의 책, 정확하게는 책 속의 사진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암탉 부인이 사진첩을 넘기면 이야기는 공룡이 살았던 시대로 훌쩍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하고, 아기를 낳고 행복을 나누는 공룡 가족들. 공룡 가족의 아름다운 순간순간이 작가 특유의 풍성한 색감과 발랄한 그림으로 포착되어 있습니다.
닭이 들려주는 공룡에 관한 놀라운, 그리고 진실한 이야기는 공룡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전합니다. 또한 우리와 닮은 공룡의 일생을 바라보며 독자는 사랑과 우애, 교감 등 따스한 감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의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