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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학 스케치
글쓴이
김달수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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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달수

한양대학교 공대 전자과 졸업
순천향대학교 의학과 졸업
순천향대학교 의대 대학원 수료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SPARC수료
산부인과 전문의
수와진 산부인과 (부설: 비뇨 성의학 클리닉) 원장
의학정보자원진흥연구소 소장
한국죽음준비교육학회 이사
순천향 의대 외래교수
노인재가방문 및 요양촉탁의사
몰트꽁띠 대표이사 (부천)
네이버 카페 그레이프 와인동호회 운영자
작가 및 유튜버(죽음학 스케치 강좌)
벤처운영자 및 시스템엔지니어링
발명가(수중분만, 처방전달시스템 등 기술 특허 다수 보유)
저서
그날은 온다. (소설)
Ask me about Human Sexuality
임상여성의학과 새로운 성의학
Medical CD Mook지 여성의학과를 위한 동영상 강좌
임상소아 청소년 여성의학
죽음학 스케치
죽음학과 임종의학개론
꽁띠 엄마와 아빠의 갱년기 극복기
시간과 죽음의 패러독스
성별다양성의학(GDM)과 SOC-8판
펫로스(Pet Loss)와 죽음의 이해
등 다수

책 소개

분야인문
어떻게 죽음을 맞을 것인가?

죽음은 결코 무섭거나 멀리 있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준비하고 언젠가는 맞이해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죽음학 스케치』는 나 자신이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죽음은 삶의 과정 중에 마지막에 겪는 가장 큰 경험이기에 그 죽음을 고귀하게 마무리해야 한다. 따라서 어떤 죽음이든 그냥 잊으면 안 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온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가치 있기에 죽음은 고귀하다. 하지만 좀 더 주도적인 죽음을 맞이한다면 이것이 가장 큰 행복이고 축복일 것이다.

작은 일 하나라도 온전히 마무리하고 정리한다면 그것만 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살아온 그 모든 흔적은 의미가 있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죽음 후에도 남은 자신의 흔적은 다음 세대에 유형무형의 자산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사후세계나 영생에 몰입하는 대신 지금 자신이 사는 이곳이 천국이고 또한 죽음 후에 있을 영생을 위한 광장이라고 보면 죽음은 결코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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