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도라 덩컨은 어릴 적, 학교를 그만두고, 토마토로 끼니를 때워야 하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사도라 덩컨은 자기가 추는 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나서 모든 것을 잃었어도, 가난해서 먹을 것이 없어 굶을 때도, 심지어 잠잘 곳이 없어서 동물들이 자는 우리에서 밤을 지내도 춤을 출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모든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이사도라 덩컨은 자신만의 무용을 발전시키고 세상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사도라는 개인의 창작무용을 예술로 끌어올린 최초의 무용가였고, 음악을 무용의 한 요소로 도입한 선구자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려운 기술이 필요한 무용을 대중화시켜 전문인이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는 '현대 무용의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사도라 덩컨에게 어린이들은 이루고 싶은 꿈을 찾고, 그 꿈을 지속하는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