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먼 베순은 1980년 캐나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동물과 곤충을 관찰하기 좋아하던 호기심 많은 소년 노먼 베순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했던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지요.
노먼 베순은 의과대학에 가서 의학박사를 따기 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전쟁터에 육군으로 참여하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보게 됩니다. 이후 그는 노먼 베순은 의학박사 학위를 따고 병원을 개업하면서도 대공황으로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합니다. 스페인, 중국 등 환자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의료 활동을 펼친 그는 진정한 의사의 표본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