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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독서
글쓴이
허진석 저
출판사
글누림
출판일
2018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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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진석

시인.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저서로 『농구 코트의 젊은 영웅들』(1994), 『타이프라이터의 죽음으로부터 불법적인 섹스까지』(1994), 『농구 코트의 젊은 영웅들 2』(1996), 『길거리 농구 핸드북』(1997), 『X-레이 필름 속의 어둠』(2001), 『스포츠 공화국의 탄생』(2010), 『스포츠 보도의 이론과 실제』(2011), 『그렇다, 우리는 호모 루덴스다』(2012), 『미디어를 요리하라』(2012·공저), 『아메리칸 바스켓볼』(2013), 『우리 아버지 시대의 마이클 조던, 득점기계 신동파』(2014), 『놀이인간』(2015), 『휴먼 피치』(2016), 『맘보 김인건』(2017),기자의 독서』(2018), 『옆구리에 대한 궁금증』(2018), 『한국 태권도연구사의 검토』(2019·공저), 『기자의 산책』(2019), 『아픈 곳이 모두 기억난다』(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미디어 종사자의 책읽기는 특정 분야 전문가나 마니아의 독서와 다르다. 문화부 기자들은 매주 쏟아져 나오는 새 책들을 마감 시간에 쫓겨가며 빠르게 읽는다. 책의 제목과 내용, 출판가와 서점가의 흐름, 지적 호기심의 유행 정도를 파악하고 그 사실에 유념하면서 때로는 뉴스로, 때로는 서평이나 책 소개 형식의 다소 긴 산문으로 독자에게 소개한다. 기자들이 남다른 책읽기를 한다지만 방법은 저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새 책의 본질을 파악하고 글쓴이가 의도한 방향과 논의의 진행 양상, 주제어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은 흡사할 것이다. 이 방식에는 독서를 즐기는 보통 사람들이 참고해도 좋을 점이 적지 않다. 특히 능률이라는 면에서 그러하다. 요점 파악, 인용 대상 문구의 수집, 비교 대상의 추출 등은 독후감은 물론이고 보고서나 제안서에도 두루 활용될 수 있을 만큼 효과적인 독서 요령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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