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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컵밥 파는 남자
글쓴이
송정훈 외 1명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8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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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정훈

“온 우주의 창조물이 컵밥을 경험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음식과 서비스, 문화의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전교 꼴찌, 춤밖에 내세울 게 없던 영어도 서툴렀던 그는 현재 미국, 인도네시아, 두바이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브랜드 ‘유타컵밥’의 대표이다.

푸드 트럭 한 대로 시작한 ‘유타컵밥’은 현재 전미 매장 60개, 인도네시아 매장 200개, 두바이 및 캐나다 진출, 전 세계 판매된 누적 컵밥 3,500만 개라는 기적을 보여주며, 매해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화려한 이력이나 든든한 자본 없이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라는 단 하나의 믿음으로 세상과 부딪쳤고, 매일같이 실패와 좌절 앞에서도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자신을 믿고 나아갔다.
《아웃 오브 더 트랙》은 그러한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의 실패에서 길을 찾고 의심 대신 실행을 선택한, 치열했던 10년간의 뜨거운 기록이다.

이 책에는 한 사람이 어떻게 현실의 벽을 넘어 성장해 왔는지, 어떻게 글로벌한 브랜드를 만들고 조직을 키워 나갔는지에 관한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정해진 길을 따르지 않아도 충분히 자신의 길을 만들 수 있으며, 누군가가 말하는 “안 된다”는 말 앞에서 멈추지 않고 오늘을 성실히 살아낸 사람이 어떻게 내일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직하고 진정성 넘치는 삶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인스타그램 @cupbop4ever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전교 꼴찌, 날라리 춤꾼, 30대 후반, 다섯 아이의 아빠…
20년 넘은 낡은 푸드트럭 한 대로 시작한 기적의 여정


여기, 20년 넘은 낡은 푸드트럭 한 대로 5년 만에 미국 전역에 21개의 매장을 만들고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 낡은 푸드트럭에서 판 건 진귀한 물건도, 입이 벌어질 만큼 신기한 그 무엇도 아닌 노량진 길거리에서 파는 컵밥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낸 사람이 영어도 잘 못하고, 나이도 많고, 학력도 안 좋은 다섯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자본이 많은 기업가도, 인맥이 넓은 사장님도 해내지 못한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내는 걸까? 이 책은 전교 꼴찌, 춤밖에 모르던 날라리 문제아 컵밥의 대표 송정훈이 낯선 미국 땅에서 미국인들이 듣도 보도 못한 한국 음식 컵밥으로 어떻게 성공을 일궈냈는지 놀라운 비결을 낱낱이 담았다.

컵밥 사업이 지금은 전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지만, 외국에서 낯선 음식을 판다는 게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미국 푸드트럭 규정을 잘 몰라서 몇 개월을 쩔쩔매기도 하고, 영어를 잘 못해서 고객들에게 질타를 받기도 하고, 미국인들의 입맛을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며 메뉴를 개발하기도 했다. 숱한 실수와 실패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떳떳한 태도와 ‘일단 하자, 단 무모하지 않게’라는 내실 있는 실행력 덕분이었다.

송정훈 대표는 “왜 남들이 좋다고 해서 가려고 할까?”“왜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늦게 시작하면 손해라고 생각할까?” 질문하며 편견에 맞서라고 말한다. 남들이 안 된다고 할 때, 더 이상은 힘들다고 질타할 때 자기 자신만큼은 스스로를 좀 더 믿어보라는 것이다. 일단 해보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다른 걸 하면 된다. 조금 여유로워도 된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스럽게 여기고 현명하게 준비하는 거야말로 옳은 자세라고 송정훈 대표는 강조한다.

송정훈 대표가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곧잘 하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인 나도 했다, 당신은 당연히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때가 아니라서, 남들보다 늦어서, 돈, 인맥, 경험, 학력이 모자라서 못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듬뿍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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