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루어진 몇 설계경기에 초점을 두었다. 얼마 전 발표된 “노들(꿈)섬 공간·시설 조성(3차) 설계공모 심사 총평”과 “여 성가족복합시설 ‘스페이스 살림’ 당선작 심사평”을 비판적으로 읽는다. 그 두 프로젝트를 포함해 서울시가 시행해온 근간의 모든 설계경기를 책임지는 서울시 총괄건축가 승효상과 카이로 이집트 박물관 국제현상설계의 심사위원장이었던 김종성을 만나 설계경기를 포함해 여러 건축문제들에 대해 들었다. 건축가 손진과 김인철의 작업들과 ‘젊은건축가 육성프로그램(YAP)’ 세 번째 당선자 신형철의 작업을 비평가들이 읽어내려간다. 또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