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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성, 목소리들
글쓴이
안미선 저
출판사
오월의봄
출판일
2014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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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미선

사람들의 기록되지 않은 일과 삶을 책으로 펴냈다. 지은 책으로 《길 위의 간호사: 약자의 편에서 새 세상을 꿈꾸며 걸어온 조옥화의 삶》(산지니, 2026), 《다정한 연결: 나와 당신을 살게 하는 소리 없는 다정함의 기록》(산지니, 2024), 《당신의 말을 내가 들었다》(낮은산, 2020), 《그때 치마가 빛났다》(오월의봄, 2022), 《집이 거울이 될 때》(민음사, 2021), 《똑똑똑, 아기와 엄마는 잘 있나요?》(동아시아, 2019), 《언니, 같이 가자!》(삼인, 2016), 《여성, 목소리들: 섹슈얼리티, 가족, 노동, 삶…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오월의봄, 2014), 《모퉁이 책 읽기: 여자들의 책 읽기 책 속의 여자 읽기》(이매진, 2016)가 있고,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한겨레출판, 2024),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후마니타스, 2023) 등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일터와 가족 안에서, 자기 안에서 끊임없이 부대끼는 여성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사회적으로 어떻게 규정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섹슈얼리티, 가족, 노동, 삶의 측면에서 대한민국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여성의 삶을 두루 묘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 기록한 르포이며, 한 사람의 여성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는지 구체적인 목소리를 기록했다.

1, 2, 3부는 여성의 삶을 구성하는 섹슈얼리티, 가족, 노동에 대해 구성했다. 이른바 공식적인 영역으로 여겨지는 일터의 이야기뿐 아니라 가족 안에서, 자신의 몸과 부대끼며 여성들이 겪는 내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여성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며 살아내는지 구체적인 목소리를 기록했다.

이 책 속의 여성들은 외친다. 바뀌어야 하는 건 여성 자신이 아니라 세상이라고. 여성 또한 조건 없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노동할 수 있고, 삶의 안전망을 체제 속에서 보장받을 수 있으며 평등한 시민권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섹슈얼리티, 교육, 노동, 삶에서 자기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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