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표현하는 것에는 구어체와 문장체의 두 형식이 있다. 일본어를 능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양 문체를 익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중 문장체에 대한 한일 번역을 다룬 전문서로, 주어진 '한국어문'에 있는 다양한 장면과 상황을 생각하면서 최대한 일본어다운 문장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내용을 구성하였다. 어휘의 해설을 상세하게 수록하였고 풍부한 예문을 정리하였다. 또한 일본어번역문을 평범한 일본어문과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일본어 두 가지로 제시하여, 다향한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중급 이상의 일본어 학습자에게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