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중국 고대 지역국가의 발전
글쓴이
심재훈 저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2018년 9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심재훈

1985년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시카고대학교 동아 시아언어문명학과에서 중국 서주사西周史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으며, 단국대학교 문과 대 학장과 중국고중세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고대 중국의 방대 한 출토 자료에 매료되어 상주사商周史 연구에 치중해오다 동아시 아 고대사 전반으로 관심의 폭을 넓히고 있다. 관련 저서로 「고대 중국에 빠져 한국사를 바라보다」(푸른역사, 2016)와 「청동기와 중 국고대사」(사회평론아카데미, 2018), 「중국 고대 지역국가의 발전: 진의 봉건에서 문공의 패업까지」(일조각, 2018)가 있다. 「중국 고 대 지역국가의 발전」으로 2019년 아시아학자세계총회ICAS의 우수 학술도서상을 받았다. 한미교육위원회Fulbright와 일본학술진흥회 (JSPS), 푸단復旦대학의 펠로십으로 각각 UCLA(2009-2010년)와 교토대학(2014년), 푸단대학(2018년)에 방문학자로 초빙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에서는 전래문헌과 새로운 고고학 자료를 토대로 서주 초 분봉된 제후국 진晉이 춘추시대에 지역국가로 성장하여 패권을 차지하기까지의 초기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춘추시대의 주역으로 여느 왕조 못지않은 유산을 남겼지만 연구 대상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진국의 전반부 역사를 재구성한 최초의 단행본이다.

저자는 고고학 자료들과 전래문헌을 활용하여 서주 시기 진이 주와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검토한다. 나아가 서주 이후 진이 새로운 궤적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통해 비주 세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된 계기와 과정, 이러한 관계가 사서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양상을 살핀다. 이를 통해 비주 세력과의 관계보다 주 왕실과의 관계가 진국의 성격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임을 주장한다. 이렇듯 진과 주 왕실의 관계까지 검토함으로써 그동안 공백으로 남아 있던 다른 봉건 제후국들의 발전과 그들과 종주국 주의 관계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를 제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