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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긴 소녀의 첫 번째 여성 올림픽
글쓴이
진 L. S. 패트릭 글/애덤 구스타브슨 그림/김배경 역
출판사
책속물고기
출판일
2018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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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불평등한 기회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첫 번째 여성 올림픽’이 열리다!

1922년 8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첫 번째 여성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당시 운동은 남자들의 분야였고, 올림픽은 여성 종목이 거의 없는 남자들만의 대회였어요. 애초에 여성 운동선수가 설 자리가 없었지요.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발휘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에 맞서 여성 운동선수들을 위한 여성 올림픽이 열린 것이지요.

이 책은 포환던지기 선수 루실 갓볼드를 통해 첫 번째 여성 올림픽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 냈습니다. 루실 갓볼드는 뛰어난 육상선수였지만 여성을 위한 세계 대회가 없어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했어요. 그때 운명처럼 첫 번째 여성 올림픽이 열려 최선을 다했고,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여성 운동선수로서 당당한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지요.

애초에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없도록 만들어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불평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루실 갓볼드와 여성 올림픽을 통해 차별과 편견을 이겨 내고자 노력했던 여성 운동선수들의 도전을 보여 주고, 성평등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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