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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글쓴이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8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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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텔 프티콜랭

프랑스의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강연가. 교류분석,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 에릭슨 최면 요법, 프랭크 패럴리의 도발 치료 등을 공부하고 특히 정신적 과잉 활동과 심리 조종 메커니즘에 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년간 심리 치료 전문가로 활동하며 인간관계, 자기 계발을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해 왔으며, 심리적 균형 감각이 필요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비롯해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나는 왜 사랑받지 못할까』 등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는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삶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나다움을 지키면서 현명하게 세상 사는 법’을 알려 주는 심리 나침반 같은 책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저 사람, 참 똑똑한데 왜 자꾸만 이용당하는 걸까?”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크리스텔 프티콜랭, '인생을 망치는 그놈 감별법'을 알려주려 돌아오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새롭게 조명해 국내 20만 독자에게 커다란 공감을 얻었던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이번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 심리 조종자에게 ‘자꾸만’ 걸려드는 심리 메커니즘을 밝히러 돌아왔다. 놀랍게도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영리한 사람일수록 심리 조종에 빠지기 쉽다. 역설적이지만 생각이 많고, 똑똑한 사람은 상대의 관점을 헤아리는 ‘역지사지’에 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고약한 언행과 발뺌, 터무니없는 고집과 같은 난관에 직면하면 오히려 도전 욕구를 불태운다. “알고 보면 그 사람도 안됐어!” 혹은 “나는 그를 변화시킬 수 있어!”라며 굴하지 않고 이해의 여지를 찾는다. 그러나 심리 조종자는 자신의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을 희생시키고, 거짓말하고, 현실을 부인하고, 일부러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의 측은지심을 ‘악용’하여 자기 잇속을 챙기는 데 능하다.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은 놀랍게도 상호 보완적이어서 언뜻 궁합이 잘 맞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심리 조종자는 생각이 많은 사람의 자존감을 갉아먹고, ‘뼈도 못 추릴 만 큼’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이 책을 읽으면, 한 사람의 삶을 흡혈귀처럼 빨아 먹는 심리 조종자의 실체가 보일 것이다. 그럼으로 써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고,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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