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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서양화 읽는 법
글쓴이
조동신 저
출판사
집문당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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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동신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곳』, 인문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법』, 『청소년을 위한 서양화 읽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양인의 정신 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생각하는 힘, 생각하는 습관이다. 이들의 이런 특징은 미술에도 잘 나타나 있다. 보통 우리는 그림을 보면, 우뇌로 느끼며 감상한다. 미술작품을 볼 때 맨 먼저 발생하는 생리적 과정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고 말면 그림 감상의 본뜻을 다 달성했다고 볼 수 없다. 좌뇌까지 써야 비로소 완전한 감상이 된다.

더욱이 근대 이전의 서양 그림은 의미가 담긴 그림이므로, 말로 되어 있는 의미를 푸는 과정인 좌뇌쓰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좌뇌로 감상한다는 말은 언어적으로,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적으로 그림을 뜯어본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의미를 찾아내면 이것이 ‘그림 읽는’ 것이다. 천성적으로 우뇌가 발달된 한국인이 좌뇌를 발달시켜서 손해 볼 일이 없다. 이 책이 청소년 독자들에게 서양 그림의 읽는 법을 보다 익숙하게 전하고, 뇌에 대한 관심을 높여서 좌뇌발달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조용진 교수의 [서양화 읽는 법]을 읽고, 거기서 배우고 느꼈던 지식과 즐거움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하여 그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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