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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문화창조산업 프로젝트
글쓴이
홍종열 저
출판사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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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종열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이다. 독일 트리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비교문화경영학과 유럽연합학을 전공하여 유러피언 비즈니스(European Business)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유럽연합(EU) 문화정책과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에 관한 논문으로 문화콘텐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에서 세계문화론을 강의해 왔으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강의를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체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네르바교양대학에서 <인간과 문명> 및 <글로벌 소통과 배려>를 강의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화지능교육원을 설립하여 국내에 문화지능 개념을 소개하고 교육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지능이란 무엇인가』, 『창조경제란 무엇인가』, 『유럽연합(EU)의 문화산업과 문화정책』, 『문화콘텐츠와 문화코드』(공저), 『디지털인문학이란 무엇인가』(공저), 『상상력과 문화콘텐츠』(공저), 『(키워드 100으로 읽는)문화콘텐츠 입문사전』(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문화지능 CQ, 글로벌 소통의 기술』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유럽연합(EU)의 문화창조산업 프로젝트

이 책은 유럽연합의 문화정책에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읽어보려는 시도이다. ‘다양성 속의 조화(United in Diversity)’라는 유럽연합의 모토는 다양한 국가의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이 가져올 수 있는 갈등과 분열을 새로운 조화로 승화시켜 초국가적 힘을 발휘하려고 하는 의도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유럽연합은 문화정책에 있어서 ‘교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되기 위해서는 상호 간의 대화와 소통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부상하고 있는 문화산업 부분에서도 풍부한 고유의 문화유산을 글로벌화시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부분은 그동안 다져온 다양한 문화적·인적교류 활동이 유럽 차원의 문화산업 정책의 근간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유럽은 그동안 다져온 교류 활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산업의 세계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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