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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변용
글쓴이
서준환 저
출판사
문학실험실
출판일
201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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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준환

1970년 서울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극작을 전공했다. 2001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으며,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소설집 『너는 달의 기억』 『파란 비닐 인형 외계인』 『고독 역시 착각일 것이다』 『다음 세기 그루브』가 있고 장편소설 『골드베르크 변주곡』 『로베스 피에르의 죽음』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프랑스 소설 『알렉스』 『일렌』 『카마유』 『로지와 존』 『어린 왕자』 『갑자기 혼자가 되다』가 있으며 영미 에세이 『무작정 소설쓰기? 윤곽잡고 소설쓰기!』 『인간의 130가지 감정 표현법』 『주말 소설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전위의 소설

2001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하여, 소설집 『너는 달의 기억』 『파란 비닐인형 외계인』 『고독 역시 착각일 것이다』 『다음 세기 그루브』와 장편소설 골드베르크 변주곡』 로베스피에르의 죽음』 등 묵직하고 문제적인 소설을 펴낸 바 있는 서준환 소설가의 매우 독특한 형식의 작품집이 나왔다.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너”로 명명해도 좋을, 이번 작품집은 극 텍스트 형식을 빌린 소설이며 소설의 종심(從心)을 빌린 전위적 희곡이다. 과감하고 유니크하게 극 형식을 빌어온 4편의 작품은 한국 서사 문학(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문제작이다.

“서준환은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진정한 전위 소설가라 할 만하다. 그의 작품은 거대한 데이터베이스, 사전, 미로, 암호 등을 연상시킬 만큼 전통적인 서사의 선형적인 구조로부터 멀리멀리 달아난다. 그런 면에서 그는 이 시대 한국 소설의 지형도에서 ‘전위’의 최전선에 있는 몇 안 되는 작가임이 틀림없다.”
(김현문학패 선정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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