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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글쓴이
프랑수아 를로르 저
출판사
마시멜로
출판일
2018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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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랑수아 를로르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85년 의학박사학위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를로르는 아동 자폐증 전문가를 아버지로 둔 탓에 정신과 의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직업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환자들을 검진하기보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깊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아버지 뒤를 이어 정신과를 택하게 되었다.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1년 간 미국 정신의학계에 몸담게 되며, 프랑스로 귀국해서 1986년~88년, 파리 르네 데카르트 대학 병원인 네케르 병원의 정신과 과장을 지낸다.

건축과 회화,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그는 현대인들의 정신질환을 치유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빼어난 글 솜씨 덕택에 펴낸 저서 가운데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2년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엑또르 씨의 행복 여행』(국내 『꾸뻬 씨』로 소개)을 출간했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 12개 국에서 소개되었다. 2006년 9월에는 세 번째 시리즈 『엑또르 씨의 시간 여행Le nouveau voyage d'Hector a la recherche du temps qui passe』이 출간되었다.

현재 를로르는 정신과 의사로서 NGO단체 알랭 카르팡티에 센터에서 일하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를로르의 저서로는 『꾸뻬 씨의 행복 여행』,『감정의 힘』,『엑토르, 그리고 사랑의 비밀』, 『혼란스런 사랑 나라의 윌리크』, 『다루기 힘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미치광이들을 위한 자유』, 『엑토르 씨의 시간 여행』, 『정신과 의사의 콩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 30여 개국, 500만 독자를 행복으로 안내한 여행자 꾸뻬 씨
최신작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세계 최초 번역본 출간

14년 만에 돌아온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
다시 떠난 행복 여행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행복하다는 건 때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안경을 낄 줄 아는 것이다”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인생의 궁극적인 과정이자 목표인 ‘행복’으로 다시 돌아갔다. 새로운 여행을 통해 꾸뻬 씨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이번 여행에서 꾸뻬 씨는 누구나 경우에 따라 다소 잿빛이거나, 다소 핑크색을 띄는 안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야 함을 느낀다. 보이지 않으면서 그때그때 달라지는 이 안경이, 세상과 우리 자신을 보는 방식을 결정하고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안경’을 쓰고 삶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어쩌면 현실은 아무 색깔 없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르며, 평안과 행복을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의 지각과 관념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행복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진리를 전한다. 다양한 일상 에피소드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꾸뻬 씨는 늘 그랬듯 자기 자신과 타인 모두의 삶과 행복을 돌아보는 치유의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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