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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의 바람 바람 바람
글쓴이
박수경 저
출판사
가연
출판일
201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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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수경

한국인간관계심리연구소를 설립한 후 수많은 내담자들을 치유하며 ‘마음구조이론’을 개발하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마음욕동 무의식의 상반성 이론’을 정립하여 마음, 심리, 감정의 문제를 치유하는 등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 치유, 예방, 교육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인간관계심리연구소는 일반적인 인간관계의 처세술이나 인간관계의 기술을 연구하는 곳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심리역동에 의해 발생되는 마음상처, 성마음상처, 이상심리를 연구하고 치유하는 전문기관이다.

전, 청소년상담학회 학술위원
전, 한국벤처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전, 우석대학교 군상담심리학과 겸임교수
전, 경찰인재개발원 외래교수
전, 심리조사관, 군상담관
현, 한국인간관계심리연구소장, 휴먼마음클리닉 대표
현, 마음성장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비영리 법인)
현, 한국군 사회복지학회 이사

책 소개

분야인문
남녀의 성심리를 알면 인생과 운명이 바뀐다
상대 이성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어보는 일급 치트키
이 시대 불편한 남녀관계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으로 쓴 처방전
결혼생활, 이성관계가 흔들리고 있다면 만사 제쳐두고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

흔히 불륜이나 외도를 개인의 일탈 내지 스캔들로 여기거나 외도를 저지른 당사자의 비행으로 문제를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매스컴 역시 사회적 비용이나 정책적 지향처럼, 불륜을 사회적 관점에서만 보려고 하지 심리적 관점에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강연자와 전문가들조차 ‘바람도 아름다운 사랑’이라며 불륜을 미화하는 강연을 하고 다니고, ‘바람은 들키지 않으면 괜찮다’는 그릇된 사회적 통념도 한몫 하고 있다. 하지만 상담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외도는 전혀 다른 문제가 된다.

심리학의 프리즘으로 볼 때, 외도는 근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성심리를 오해한 데서 발생한다. 남자는 긍정 감정을, 여자는 부정 감정을 가진 상반된 성심리의 존재들로 그간 자신의 안경을 끼고 상대를 바라보며 인생의 연수만큼 그릇된 무의식을 쌓아왔다. 그 무의식은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결핍된 가치들을 찾아 외도를 꿈꾸는 일탈로 이어진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남녀관계에서 흔히 겪는 네 가지 ‘중증 정서질환’인 관계중독, 관계회피, 섹스중독, 섹스리스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 외도로 나아갈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을 아예 봉쇄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학 강단을 비롯해 공적·사적 기관에서 외도심리와 범죄심리를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치료해왔다. 이 책에 소개되는 상담 사례와 조언들은 모두 오랜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그렇기에 현실적이며 신뢰할만하다. 지금까지 얄팍한 감성을 자극하는 소프트한 심리대중서에 길들여진 당신의 심리적 몰이해와 어렴풋하게나마 남녀의 성심리를 상반된 그 무엇쯤으로 정의하고 간편하게(?) 살아왔던 정서적 무감각을 이제 한 장 한 장 이 책을 넘기면서 얻는 다양한 조언과 솔루션으로 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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